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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11/19/17] 아주 특별한 예배 - 2017 추수감사주일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찌로다 아멘 하더라"  
                                                         (요한계시록 7:9-12)


지난 추수감사주일에 우리는 아주 특별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지난 10년간 함께 만나온 여러 민족에서 온 보아즈 친구들을 초청하여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땅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천국에서 드리는 예배였습니다.
귀한 시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아래는 지용주 목사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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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9일!! 추수 감사 주일 예배!!!!

우리에게는 참 기념비적인 예배를 드리는 날이다.

언젠가 신대원에서 수업을 들을 때에 참 교회와 참예배를 생각한 적이 있다. 그리고 참교회와 참예배를 기도했다.
하나님께 참 교회가 되어서 참 예배를 드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때 주님께서 보여주신 예배의 모습이 요한 계시록 7장 9-12에 나오는 모습이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계7장9,10)

그렇다.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들이 모여서 주님을 경배하는 광경이었다. 그 광경을 너무 사모하는 나에게 주님께서 어느날 한 꿈에서 보여 주셨다.

너무나 엄청난 크고 넓은 분지에...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들이 모여서 예배드리는 광경을 보여주시고...
주님이 크고 넓은 푸른 청아한 청옥의 설교단에 하늘로부터 내리시는 주님을 본적이 있다.
그리고 실제로 나도 그 예배안에 있어서 꿈에서나마 다행스럽게 생각했다.
그리고 그 이일 후로 우리 부부는 모든 나라와 민족과 방언을 전도함을 사모하며 지금까지 주님의 길을 따라가고 있다.
특별히 목회자의 길을 나서며 우리에게 확성기같이 크게 들려 주셨던 말씀은 네가 있는 그곳에 세계 열방을 보내주시겠다는 약속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그곳에 와 있다.

우리 주위에 60여개 나라가 난민으로 들어와 이웃이 되어 있다.
그리고 우리는 지난 10년간 우리 이웃에 있는 난민들을 위해 작은 섬김을 이루어 왔다. 35나라에 온 약 1000여명의 친구들을 섬겼다.
10년이 지난 어제 우리는 그들중 일부인 약 40명의 친구들이 참여하여(연락이 되는 모든 보아즈 친구들을 초대했었다) 같이 예배를 드렸다.
작은 이땅의 천국잔치가 우리교회에서 이루어 졌다. 올해는 풍성한 열매를 주셔서 작년에 아프가니스탄에서 온 친구에게 세례도 주는 기쁨도 주셨다.

참 감격이었다. 감격이었다!!!!
우리가 가지 않는데... 그들이 우리에게로 오고 있다!!!

그중에는 10년전에 우리가 섬겼던 친구가 결혼을 하여 가족들과 함께 참석을 했다.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그가 16살 소년이었다고 했다.
이제는 26살이 되어 있었다.
건실한 청년이 되어 가족과 함께, 두아이의 아빠가 되어 다시 만난 것이다!!!
우리 중에 누가 이 일을 예측이라도 했겠는가?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하셨다.
그분이 만드시고, 펼쳐시고, 열매를 주셨다.

2008년 처음 우리에게 컴퓨터 전도 교육과 약간의 settlement 도움을 받았던 11명 보아즈 친구 가운데 한명이다. Madan Khanal(마단)!!!!

여러나라와 민족과 방언들과 함께 추수감사 주일 예배를 드리는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땅에서 작지만... 하나님을 향한 참 예배를 경험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은...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내가 북쪽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을 이끌어 내라
열방은 모였으며 민족들이 회집하였는데 그들 중에 누가 이 일을 알려 주며 이전 일들을 우리에게 들려 주겠느냐 그들이 그들의 증인을 세워서 자기들의 옳음을 나타내고 듣는 자들이 옳다고 말하게 하여 보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이사야 43장 5-10절)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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