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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Church
Subject   [07/04/19] 2019 Lodi Summer Camp 넷째날

< Lodi Summer Camp - 4th Day (White) >

오늘은 그 유명한 4th of Lodi입니다. ^^
전 미국은 독립기념일을 기념하며 쉬는 오늘,
우리는 어김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품고 Lodi street로 나아갔습니다.

오늘은 "흰색"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 죄씻음을 받은 우리는 우리의 죄인됨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사셨음을 고백함으로써
눈보다 더 희게 씻어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배우고 나누었습니다.

Bible class에서는 나의 죄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사랑 때문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것처럼,
오늘 우리도 함께 손과 발을 씻기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며,
또 그 섬김의 삶을 살 것을 결단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고백의 질문을 하던 선생님도,
그 질문에 결단의 대답을 하던 어린이들도,
무릎을 꿇고 아이들의 발을 씻겨주던 선생님들도,
선생님께 발을 내밀고 앉아 있던 아이들도,
이 모습을 뒤에 앉아 보고 있던 어른들도,
모두 눈물을 흘렸습니다.
벅차오르는 감격과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시라큐스에 난민으로 와서 Lodi summer camp에 참석했던 친구들이 이제는 섬기는 staff이 되어 우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Lodi summer camp의 열매가 되었습니다.

Art를 통해 표현했던 아름다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과 형벌의 십자가이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향한 사랑으로 그 십자가를 지신 순간,
그 십자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식이 되었고,
가장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Game을 통해 나누었던 죄씻음의 기쁨도 잊을 수 없습니다.
오늘은 Water day였습니다.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씻기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물놀이를 통해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즐거워하는지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시원해지고 함께 즐거워졌습니다.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그곳에서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을 기억했고,
그 믿음으로 들어간 하나님 나라에서 누릴 기쁨을 작게나마 느껴보았습니다.

매일 저녁 staff들이 모여 함께 기도하며 나눔의 시간을 가집니다.
그 전에는 각 class 별로 모여서 나눔의 시간을 가졌는데, Junior staff로 섬기던 한 아이가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고민고민하며 엄마에게 내일은 못가겠다고 이야기를 했답니다.
40분이 넘게 샤워를 하면서, 자기 전 기도하고 잠들었던 그 아이가
오늘 아침 하나님이 주시는 정말 새롭고 놀라운 힘을 경험했다고 나누며 펑펑 눈물을 흘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만난 사람에게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눈물이 있습니다.
자기 연민에서 나오는 눈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에 대한 감사와 기쁨의 눈물입니다.
나의 어떠함에 상관없이 부어주시는 성령님의 충만하신 감격의 눈물입니다.
우리 교회는 눈물을 흘리는 아빠들이 많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엄마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우리의 어린이들에게도 그 눈물이 가득합니다.
4th of Lodi에 주신 하나님의 풍성한 선물입니다.

지금 여기저기 하늘에 터지는 불꽃들도 오늘 하루 하나님의 사랑하는 영혼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했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 같습니다.

우리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에게 주신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누릴 영원한 삶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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