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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01/31/15] 미주 크리스천 신문 기사 - Martin Luther King Jr. Youth Unsung Heroes Award




오늘(1/31)자  미주 크리스천 신문에 Martin Luther King Jr. Youth Unsung Heroes Award 을 수상 기사가 소개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상급에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충성으로 나아가는 자들에게 주시는 귀한 축복의 삶이 우리 모두에게 함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래는 기사 원문입니다.
링크를 클릭하시면  Website에 게재된 신문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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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큐스한인교회 유스 4명 마틴루터킹상 수상

난민 어린이 대상 로다이서머캠프 자원봉사로 뉴욕 주에 있는 시라큐스한인교회(담임 지용주 목사) 유스그룹 4명이 지난 18일 개최된 마틴루터 킹 목사 추모행사에서 Martin Luther King Jr. Youth Unsung Heroes Award를 수상했다.
시라큐스 대학 캐리어돔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은서, 유동걸, 유성민, 우태희 등 4명은 시라큐스한인교회가 운영하는 난민 어린이들을 위한 "로다이 서머캠프"(Lodi Summer Camp)에서 자원봉사자 활동으로 이 상을 받게 됐다.

담임 지용주 목사는 “2007년 시라큐스로 온 몇 명의 난민들을 만나게 된 것을 계기로 ‘Boaz Project’라는 이름으로 난민 사역을 시작하게 됐다”며, “모압 여인 룻이 이스라엘로 와서 보아스를 통해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오르게 되는 구원의 역사가 있었던 그 말씀처럼(룻2:12,14), 아메리칸 드림을 가지고 미국에 왔지만 희망을 잃고 또 다른 소외된 존재로 살아가는 난민들에게 복음을 통해 진정한 피난처(Refuge)와 희망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는 보아스의 역할을 감당하고자 하는 사역“이라고 설명했다.

봄과 가을에 각각 10주 동안 일주일에 하루씩 교회에서 컴퓨터 교육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그들이 이곳에서의 안정된 삶을 이루어갈 수 있는 기술을 갖추도록 돕고 있다.
지금까지 이 난민 사역을 통해 부탄, 23개국에서 온 700여명의 난민들이 교회와 연결이 됐다(부탄, 브루나이, 부룬디, 중국, 콩고, 온두라스, 이라크, 라이베리아, 모잠비크, 미얀마, 네팔, 니제르, 북한, 팔라우, 푸에르토리코, 르완다, 세네갈, 시에라리온, 소말리아, 탄자니아, 타일랜드, 터키, 베트남).

이번에 상을 받게 된 4명의 학생들이 섬겼던 로다이 서머캠프는 이 난민 어린이들을 위한 캠프다.
매년 6월말부터 7월 초까지 5일간 시라큐스의 난민들이 주로 살고 있는 로다이 스트리트에서 약 50여 명의 교사와 보조교사, 스태프 등이 어린이들과 캠프를 한다.
지 목사는 “많은 난민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소외되며, 학업을 따라가기 어려운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며, “이 사역을 통해 어린이들, 학생들이 어려서부터 진정한 신앙 안에서 자라감으로써 참 희망과 사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이 캠프는 지난 2010년 시작한 이후 해마다 100-12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하고 있으며, 그 중의 80-90명의 어린이들이 예수님을 영접한다고.

지용주 목사의 목회비전에 따라 차세대들을 키우며 복음전도에 앞장서고 있는 동 교회는 또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여수룬 기독학교”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7년전 이 사역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우리 교회는 일반인 부문에서 Marin Luther King Jr. Unsung Heroes Award를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사역을 통해 다시 한번 다음 세대인 유스 부문에서 이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다음 세대를 책임지고 나아갈 유스들을 통해 이 상을 다시 주신 것은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에 주신 약속의 말씀대로 교회와 하나님의 일과 그분의 일꾼들을 축복해주셨고(신 14:29) 존귀하게 해주셨습니다(사32:8).
이 상을 통해 우리의 유스들이 앞으로도 믿는 자로서의 복음 전도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리더들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번에 상을 수상한 수상자 한명 한명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우태희(Living Word Academy, 10학년)

작년 여름 우리 시라큐스한인교회에서 하는 Lodi Summer Camp에 참여했습니다.
이 캠프는 미국으로 온 난민 어린이들에게 5일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성경학교입니다.
찬양과 율동, 성경공부, 미술활동, 게임 등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는데 그 과정에서 많은 아이들이 행복해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Homeroom teacher로 섬겼던 5일 간의 캠프를 마치고 아이들이 집으로 간 후 캠프에 참석했던 흑인 여자 어린이와 그녀의 어린 3명의 남동생들을 보았습니다.
기쁨이 가득한 웃음과 함께 동생들을 챙겨주는 모습이 참 대견스러웠고 행복해보였습니다.
남자아이들 중 큰 형은 나이에 비해 덩치가 크고 잘 웃는 아이였고, 막내는 자주 마음대로 돌아다니고 말 안듣는 개구장이였습니다.
나는 집이 가깝다며 데려다 달라고 하는 그 아이들을 형과 함께 목마를 태우고 손을 잡아 집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캠프의 마지막 행사까지 끝난 후여서 많이 피곤했지만, 어깨도 아프고 많이 더워 불평이 나올 법도 했지만, 아이들의 웃음과 신난 모습은 마음에 기쁨을 주었습니다.
돌아오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뜨거운 여름의 맑은 하늘을 보며 가슴 또한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크게 한 것이 없는데도 마음이 뿌듯했고, 정말 내년에도 그 아이들을 다시 만나고 싶어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계획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귀한 교회 공동체의 작은 일원으로서 이러한 섬김의 기회를 만들어주신 지용주 목사님, 배수향 사모님께, 그리고 함께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Martin Luther King Jr. Unsung Heroes Award를 받아야 마땅했던 많은 분들이 계심에 불구하고 상을 받은 저는 이 상이 제게는 너무나 과분한 상인 것을 알기에 앞으로도 더욱 더 하나님을 위해 봉사하고 하나님께 헌신하는 충실한 주님의 종이 되겠습니다.

유동걸((Fayetteville- Manlius High School, 9학년)

이 상은 하나님의 크리스마스 선물이었습니다.
솔직히, 내가 무엇을 얼마나 열심히 해서 이 상을 받았는지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하나님께서는 아무것도 한 것 없는 우리가 하나님의 일에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한 것을 기뻐하셨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상을 받기 몇주 전에 했던 작은 결심을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신 것 같습니다.
주일예배와 교제에 집중할 수 없도록 일정이 짜여진 외부 활동을 이제는 그만하기로 부모님과 결정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제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New York Bible Conference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01/08-01/10).
이 컨퍼런스는 저희 교회에서 주관하는 컨퍼런스로 업스테이트 뉴욕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컨퍼런스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예수님을 정말로 사랑하고 싶은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 것도 별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 상을 주시면서, 이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내 삶에 이루신 모든 일들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특별한 내 목표대로 살기보다는 무엇을 하든 하나님을 더욱 기쁘게 해 드릴 수 있는 인생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해주셨습니다.

이은서(Eagle Hill Middle School 7학년)

이 상을 받게 해주신 하나님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해마다 우리 교회에서 하고 있는 난민 어린이들을 위한 로다이 캠프의 스탭으로 참석했던 것을 통해 이 상을 받게 되었는데, 이 캠프에서 우리는 Bible class, Art class, Game class 등 많은 활동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활동들은 단순한 활동이 아닙니다.
이 활동들을 통해 난민 어린이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복음을 배우게 됩니다.
특별히 마지막 날에 많은 친구들이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이 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이 정말로 작은 것에도 많이 기뻐하고 행복해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도와주려고 참석했지만 오히려 내가 그 친구들을 통해 더 많이 배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말로 기쁘고 즐거운 기억들로 가득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그 사랑을 어떻게 전해야 하는지를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다음 Lodi Summer Camp도 기쁨으로 기대해봅니다.

Alex Yoo(Jamesville-Dewitt Middle School, 7학년)

우리 교회를 통해 만나게 된 Lodi Summer Camp에서의 경험들은 정말로 축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캠프를 통해 새로운 것들을 경험할 수 있었고, 캠프에서 만났던 어린이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나는 선생님으로 그 자리에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언제 누구를 통해서든 우리에게 귀한 것들을 가르쳐주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 캠프를 통해 가장 크게 배운 것은 바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캠프를 하면서 교사로서 나는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참여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정말 재미있고 즐거운 활동들을 많이 준비했습니다.
그 어린이들은 단지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기만 하면 그 모든 것들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어린이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을 보면서 ‘정말 이 아이들은 고집스럽고 제멋대로구나. 내 말을 듣고 따르기만 하면 이 많은 것들을 즐겁게 누릴 수 있는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 생각을 하자마자 내 마음 속에 들리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마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놀라운 것들을 계획하고 계신데,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놀라운 것들을 마음껏 누리지 못하고 있는 우리의 어리석은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깨닫고 난 후에는 정말 겸손한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아직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고 나누어줄 수 있었습니다.
예레미야 29:11 말씀과 시편 32:8 말씀을 기억했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할 때 주시는 축복이었습니다.
그래서 나의 진정한 Unsung Hero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Lodi Summer Camp를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그리고 시라큐스한인교회 지용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ny@ch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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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YR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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