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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Church
Subject   [06/30/19] 창립 32주년 감사예배

Lodi Summer Camp를 준비하고 있는 오늘은 시라큐스 한인교회 창립 32주년이 되는 창립주일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여기 저기에서 각자 맡은 위치에서 참 많은 분들이 함께 수고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모두 복음에 빚진 자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에 빚진 자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에 빚진 자들입니다.

그리 멀지 않은 옛적에 뛰어난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 복음에 빚진 자의 마음으로 대한민국, 조선에 와서 생명을 바쳐 그리스도의 복음을 우리에게 전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역시 그 복음에 빚진 자로 이 땅에 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역시 그 복음을 들고 땅끝에서 온 우리의 이웃들에게 이제 나아갑니다.

빚진 자들은 그 빚을 갚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에, 은혜를 갚을 수는 없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층실히 이루어 나감으로써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갑니다.

오늘 창립 주일 설교 말씀처럼 이렇게 모인 우리의 교회는 복음에 빚진 교회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먼저 구원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교회는 하나님 주신 사명을 위해 Lodi street로 나아갑니다.

오늘 설교 말씀에 소개되었던 예화입니다.

"미국 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이 대통령이 되기 전 변호사였던 때의 이야기입니다.
하루는 노예시장을 지나게 되었는데, 마침 경매를 붙이고 있는 젊은 흑인 여자 노예를 보았습니다. 학대당하고 채찍질을 당한 흔적이 역력했고, 아무런 저항할 의지와 힘을 상실한 채로 짐승처럼 끌려 나와 경매에 부쳐지고 있는 그녀를 본 링컨은 말할 수 없는 연민과 측은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링컨은 노예를 필요로 하지도 않았고 노예를 쓰지도 않았지만 그 경매에 들어가 마침내 그녀를 샀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이제 자유입니다.”
링컨의 말이 도저히 믿기지 않았던 그녀는 링컨에게 묻습니다.
“이제 제가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마음대로 가도 됩니까?”
링컨이 대답합니다. “Yes!”
그녀는 여전히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다시 묻습니다.
“이제 제가 하고 싶은 것은 어떤 일이든 할 수 있습니까?”
링컨이 다시 대답합니다. “Yes!”

그녀의 두 눈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하더니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당신이 어디로 가시든지 당신과 함께 가겠습니다.
당신이 무엇을 하시든지 당신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디든지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사단의 노예였던 우리를 위해 대신 생명의 값을 치루시고 우리를 자유케 하신 그 하나님,
그리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기꺼이 그분을 따르며 주신 사명을 위해 사는 삶을 결단한 그리스도의 종,
그것이 우리의 축복된 삶이고 참 만족된 삶인 것을 알기에
우리는 복음을 들고 이제 이웃에 와 있는 열방에게로 나아갑니다.

참 아름다운 교회,
참 복된 교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수 있도록 인도하는 교회,
예수 그리스도를 너무 사랑하는 교회,
복음에, 말씀에 목숨 건 교회,
그렇게 모여 서로 서로를 사랑하며 섬기는 교회,
어린 아이들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모두 하나된 교회,

나의 사랑하는 우리 교회, 시라큐스 한인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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