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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Church
Subject   [07/02/19] 2019 Lodi Summer Camp 둘째날
< Lodi Summer Camp - 2nd Day (Black) >

Lodi summer camp 둘째날이 되었습니다.
어제 첫날의 피곤함을 잊은 채 우리는 또다시 기대와 설레임의 아침을 맞이합니다.

새벽기도를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맛있는 아침을 함께 먹고
여기 저기 짐을 싸들고 Lodi street로 출발합니다.

오늘은 "검정색"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곳을 타락시키고 망가뜨려버린 우리의 죄악, 우리의 불순종, 그래서 천국에, 그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없는 죄로 물든 우리의 모습을 함께 배우고 나누었습니다.

"죄"는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죄"는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것입니다.
"죄"는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하는 것(우상숭배)입니다.
"죄"는 내 멋대로, 내 뜻대로, 내 중심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 죄의 시작과
그 죄 가운데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없다면 절망과 실패 가운데 영원한 멸망으로 달려갈 수밖에 없는 우리들의 삶,
로다이 곳곳에서 보여지는 절망적인 삶에 놓인 사람들,
그 환경가운데 아무런 소망 없이 의지없이 살아가는 사람들,
상처와 분노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에 의해 방치된 아이들,
이 모든 것이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

(내일로 이어지겠지만) 그러한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십자가.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지 않고는 하나님의 은혜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오늘 우리는 그 죄를 보고 내어놓고 고백했습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면 변화됩니다.
우리를 향한 그분의 마음을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변화되지 않는 삶은 "가짜"입니다.
달라지지 않은 사람은 "가짜" 크리스찬입니다.

태어난지 몇달 안된 아직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온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를 돌봐야 하기 때문에 여기 캠프에 오지 못하게 되자 그 아이를 들쳐안고 캠프에 참석한 아이들입니다.
그 아이들의 간절한 마음을 알기 때문에 한 선생님은 그 아이를 대신 안고 반 아이들을 가르치고 인도했습니다.
갑자기 아기가 "응아"를 한 것을 발견하고는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아기를 누이고 기저귀를 갈고 씻기는 선생님을 보면서 한 학부모는 그 선생님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보았다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다고 고백했습니다.

죄된 가운데 살아가지만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그분의 사랑을 알고 변화된 우리는 "빚진 자"가 되어 그 사랑을 전하고자 이곳 Lodi street에 와 있습니다.

오늘의 "죄"로 끝나지 않고
내일 이곳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그분의 구속하심을 함께 듣고 배울 수 있도록 모든 어린이들이 함께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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