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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08/07/22] 미주 국민일보 난민사역 특별 연재 기사 - 선교적 교회 모델 (5) 난민사역: 이웃에 이미 와 있는 열방을 섬겨라 (난민 어린이를 위한 꿈동이 도서관 프로젝트)
미주 국민일보에 게재된 난민 사역을 위한 특별 연재 기사입니다.
다섯번째 기사를 함께 나눕니다.

이번 기사에는 난민 어린이들을 위한 꿈동이 도서관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난민 사역의 다음 단계의 비전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아름답게 이루어지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위의 날짜와 제목 위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는 아래 링크를 복사하셔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https://nym.kukminusa.com/news/view.php?gisa_id=202208061240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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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주목사가 쓰는 선교적 교회모델<5>난민사역-이웃에 이미 와 있는 열방을 섬겨라
입력 2022-08-07 01:40:41

다시쓰는 교회론 - 선교적 교회

지역사회에 대한 교회의 역할론이 커지고 있다. 안정과 성장에 치중하던 목회철학이 반성국면을 맞은 가운데 교회 공동체가 지역공동체로 확대돼야 한다는 목소리에 귀가 열리는 추세다. 해외선교가 중단됐던 팬데믹 상황을 지나며 교회주변의 이웃들도 선교대상이라는 각성이 시작된 것이다. 특히 미국같은 이민사회에서 다양한 인종과 민족, 난민과 유학생, 지체장애인과 고아같은 취약계층에 대한 교회의 선교적 접근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본지는 오랫동안 유학생과 난민사역에 집중해 온 시라큐스한인교회 지용주 담임목사의 글 ‘이웃에 와 있는 열방을 섬겨라’ 시리즈를 통해 선교적 교회의 모델을 살펴본다. 지용주목사는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공동의장으로, 지난 7월11일부터 와싱턴중앙교회에서 열린 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에서 강사로 나섰다. <편집자 주>

이웃에 이미 와 있는 열방을 섬겨라 <5>

- 꿈동이 도서관 프로젝트: 열방에서 온 다음 세대를 위하여 -

지용주 목사 (시라큐스 한인교회)

15여년 동안 열방에서 온 난민 친구들을 위한 사역을 이루어오면서 항상 우리의 마음에는 큰 부담이 있었습니다. 보아즈 컴퓨터 수업과 영어수업을 통해 난민 친구들에게 10주간 복음을 전하고, 여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캠프를 통해 닷새동안 집중적으로 복음을 전했지만 우리를 만나 복음을 듣고 돌아간 저들의 삶을 우리는 지속적으로 돌봐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난민 친구들이 가정에서 잘 돌봄을 받고 안정된 환경 가운데 지낼 수 있는지, 학교에서는 따돌림 당하지 않고 좋은 친구들과 함께 지내며, 학업을 잘 따라가고 있는지, 저들이 좋은 교회를 찾고 그 교회에서 잘 양육받으며 믿음 생활을 이루어가고 있는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늘 기억하고 기도할 뿐입니다.

간간이 잘 적응하여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게 되면 너무도 기쁘고 감사했고, 어려움을 당한 이야기를 전해 듣게 되면 가슴 아프고 힘든 마음으로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보아즈 프로젝트 수업을 거쳐갔던 난민 친구들 중에는 우리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친구들도 몇 있습니다.

교회에 오는 것을 항상 즐거워하고 감사해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기뻐했지만, 동시에 그렇지 못한 많은 다른 친구들을 떠올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생각하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 다음을 위해 무엇을 하기 원하시는지를…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 기도에 응답하셔서, 우리에게 “꿈”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만났던 친구들을 떠올리게 하시며, 그들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게 하셨습니다.

지난 2016년 우리는 시라큐스로 갓 정착한 아프가니스탄 가족을 만났습니다. 엄마, 누나 셋, 형 하나와 이란을 통해 미국으로 건너온 아프가니스탄 난민출신 “오미드 타직”입니다. 누나들과 오미드는 보아즈 수업을 통해 우리 교회와 인연을 맺게 되었고 누나들은 보아즈 수업학기 종료와 함께 미국 생활 적응에 바빠 교회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반면, 오미드는 우리 교회를 너무 좋아하며, 꾸준히 주일마다 교회에 출석하였고, 같은 또래 유스 친구들과 잘 어울렸습니다. 또한 보아즈 사역, 로다이 사역에 참여하며 그곳에서 만난 난민들을 함께 섬기기도 했습니다. 그 후 2017년, 우리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고, 시라큐스 난민 사역의 열매로써 우리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의 증거가 되었습니다.  

오미드가 막 미국에 와 7학년에 재학 중일 때, 다른 난민 친구들의 경우와 크게 다르지 않게 오미드 역시 역시 따돌림으로 인한 힘든 시간을 겪었습니다. 오미드의 무슬림 친구들이 오미드를 물리적인 폭행 등으로 괴롭혔던 학교 친구들에게 너도 똑같이 보복하라고 말하자, 오미드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크리스찬은 그렇게 하지 않아 (Christians don’t do that).” 오미드의 이러한 고백은 우리 교회 전체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그렇게 오미드는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고, 십자가 그리기를 즐기는 순수한 아이의 모습으로 저희와 함께 자랐습니다.

해마다 로다이 섬머 캠프에 자원하여 스탭으로 섬기고 있는데, 이번에도 스탭으로 참여한 오미드는 스탭들이 교회에서 모이는 시간을 잘못 알고 너무 일찍 도착했습니다. 교회에 아무도 없자 이미 캠프 장소로 간 줄로 알고 다시 Lodi street에 있는 코너스톤 교회로 갔다고 합니다. 역시 그곳에도 아무도 없어서 돌아오려다가 우연히 길을 지나가는 부부를 만났고, 그들이 이란에서 3일전에 시라큐스로 온 난민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Lodi summer camp에 이들을 초대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란에서 나와 오스트레일리아에 있는 난민 캠프에서 9년 정도 살다가 그곳에서 최종적으로 비자를 받지 못해 3일 전에 이곳 시라큐스로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적응하여 익숙하게 살던 오스트레일리아를 떠나 갑작스럽게 낯선 미국으로 오게 되었고, 모든 것이 두렵고 불안함 가운데 있던 이들이 오늘 아침 오미드를 만나게 되어 우리에게 온 것이었습니다. 함께 복음의 메세지를 들었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들의 15살된 아들도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할 정도로 두려움과 불안함 가운데 있었는데, 복음의 메시지를 듣고, 자신들을 따뜻하게 환영하는 우리의 미소와 “Don’t worry! We will help you!”라는 이야기에 마음놓고 편안해 하는 얼굴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우리와 함께 하는 동안은 너무도 편안해하며 즐거워하는 오미드도 학교에서는 따돌림을 당하고, 가족들과는 대화가 통하지 않으며, 폭군처럼 군림하는 형 때문에 여전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힘들 때마다 교회를 찾아 오지만 오미드에게는 주일 외에는 갈 곳이 없습니다. 따뜻하게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멘토가 없습니다. 이러한 환경 가운데 오미드는 극도로 심각한 정신적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우리 교회가 아무리 최선을 다해 오미드를 챙겨도 오미드가 필요한 모든 때에 있어주기는 역부족입니다.

지금도 매주 교회에 출석을 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마음이 힘들 때, 위로가 필요할 때면 어김없이 교회를 찾아오고,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사랑으로 위로받고 있습니다.

아킬리 조말리는 이제 4학년이 되는 콩고에서 온 소년입니다. 아킬리의 가족은 우리 교회 난민 사역인 보아즈나 로다이 사역으로 만난 것은 아닙니다. 약 3년전 쯤, 테네시 주에서 시라큐스로 이사오게 되었고, 테네시에서 아킬리의 가족을 돌봐주셨던 미국 교회의 한 집사님으로부터 우리 교회에 연락이 왔습니다. 우리 교회가 난민 사역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하시며, 아킬리 가족이 시라큐스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을 하셨습니다.

아킬리 가족을 만나보니 무슨 이유 때문인지 그 가족은 난민들을 돕는 비영리 기관으로부터 foodstamp나 학교 등록, 저임금 가족을 위한 복지 정책 등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 한 집사님 부부가 아킬리 가족을 위해 학교 등록을 도와주고,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매일 매일 뛰어다니며 수고하셨고, 덕분에 많은 것들이 잘 해결되었습니다.

집사님 부부가 아킬리를 데리고 학교 등록을 하러 갔던 날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학교 관계자가 일을 처리하는 동안 기다리며 아킬리와 함께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읽어주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큰 눈을 반짝거리며, 계속해서 책을 가지고 와서 읽어 달라고 하더랍니다. 당시 유치원생이었던 아킬리는 마치 이전에는 한번도 책을 읽은 적이 없었던 것처럼 너무도 책을 좋아했고, 그 영특하고 호기심 많은 아킬리 모습에 마음이 뭉클했다고 합니다.

사실 아킬리는 어린 나이에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자마자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부모를 위해 통역을 하며, 미국 생활의 많은 부분에서 정신적 가장 역할을 감당해야만 했습니다. 그 나이 또래들이 누릴 수 있는 놀이 시간에도 엄마 옆에서 통역을 해야했고, 어린 동생들 때문에 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충분히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집 바로 근처에 도서관이 있었지만 모든 것이 낯설고 두려웠던 아킬리 엄마는 아킬리에게 가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지금 아킬리는 매주 우리 교회 주일학교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한국말로 드리는 예배인데도, 항상 교회에 오는 아킬리의 표정이 얼마나 밝은지 모릅니다. 교회에 오면 누구 못지 않게 즐겁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예배를 드리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나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면 아킬리는 항상 슬픈 눈과 처진 어깨로 아쉬워합니다. 그런 아킬리를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은 늘 무겁고 아픕니다. 더 많이 만날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최근 발생된 아프가니스탄 사태로 인해 급박하게 미국으로 건너온 아프간 난민 가족이 있습니다. 엄마 소하힐라와 2살된 아들 파야스, 그리고 이제 막 돌이 지난 아들, 뭄타스입니다. 소하힐라는 아프가니스탄 정부 군인이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보니 아프가니스탄 사태가 발생하자마자 소하힐라의 남편은 아내의 안전을 위해 급히 아내를 어린 아들 둘과 함께 먼저 미국 난민으로 보냈고, 아직 남편과 어린 세 딸은 아프가니스탄에 남아서 서로를 그리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남편없이 영어도 못하는 상황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소하힐라의 미국 생활이 얼마나 어려울지는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가끔 소하힐라 가족을 방문할 때마다 보면, 어린 아이들은 읽을 책 한권이 없어 하루종일 핸드폰을 장난감 삼아, 책삼아, 티비삼아 보고있다고 합니다.

주변에 어린이 영어책을 급하게 알아보기도 했지만 사실은 책이 있다고 해도 영어로 된 그 책을 읽어줄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그 책들도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난민 어린이들, 그들의 가정이 처한 이러한 이야기들을 들을 때마다 우리는 항상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이러한 상황들은 비단 여기 언급한 이 친구들 뿐만 아니라 이곳에 온 난민 친구들 모두가 매일 겪고 있는 상황들입니다. 두려움과 외로움 가운데 놓인 난민 친구들은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그들이 속한 지역 안에서도 그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어려우며, 마음 편안히 안전히 오고갈 수 있는 곳 없이 늘 위험에 노출되어 살아갑니다.

사춘기를 힘들게 지내며 대화가 통하지 않는 가족들, 폭군처럼 군림하는 형을 피해 교회를 찾고 있는 오미드에게는 주일 외에도 본인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줄 수 있는 친구들과 멘토가 있는 쉼터가 필요합니다.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이 필요합니다. 우리 교회가 아무리 최선을 다해 오미드를 챙겨도 오미드가 필요한 모든 때에 항상 있어줄 수는 없습니다.

아킬리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가족을 위해 감당해야 하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그 나이에 맞는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며, 미래를 꿈꿀수 있는 책을 마음껏 읽고 나눌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일주일에 한번 주일 예배 1시간 남짓의 시간은 아킬리에게 턱없이 부족합니다.

2살, 1살의 파야스와 뭄타스 역시 핸드폰 대신 아름다운 그림책과 사진들, 또 시각적, 청각적 자료들을 통해 더 많은 경험들을 제공함으로써 창의력과 사회적 관계형성을 배워나갈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합니다. 또한 어린 나이에 남편없이 홀로 육아를 하는 소하힐라 역시 같은 형편의 엄마들과의 정보 교환, 교제 등을 통해 미국 생활 적응을 이루어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위해 우리에게 보여주신 꿈이 바로 우리의 난민 친구들에게 쉼과 배움의 장소가 될 ‘꿈동이 도서관’입니다. 교육은 학교 또는 동네마다 책들로 가득찬 공립 도서관 등을 통해 받을 수 있겠지만, 따뜻한 복음적 위로와 위안을 주는 사람들이 맞이해 주는 공간,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함께 웃고 울며 공감해주고, 외로운 그들을 기다려주는 공간은 쉽게 찾을 수 없습니다. 사실 무슬림 문화에서 살아온 아프간 친구들이나 믿음이 없는 친구들이 처음부터 이러한 영적 위로를 받기 위해 교회를 찾아오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꿈을 시작해가고자 합니다. 이 “꿈동이 도서관”은 시라큐스의 가장 어두운 지역 중 하나인 Lodi street에 설립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난민 친구들이 자신들이 사는 곳에서부터 걸어서 찾아올 수 있고, 언제나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꿈동이 도서관’은 갈 곳없는 어린 친구들이 아무 때고 편하게 찾아와 책을 읽고, 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곳입니다. ‘꿈동이 도서관’은 갈 곳 없어 방황하며 밤거리를 헤매는 사춘기 친구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고 손을 잡아줄 수 있는 곳입니다.

‘꿈동이 도서관’은 영어를 하지 못하는 부모의 어린 아이들에게도 아름다운 그림책과 복음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꿈동이 도서관은’은 외로운 난민 성인들이 이따금씩 모여 그들의 삶을 나누고, 서로를 위로하며 미국 생활의 고단함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그곳에 하나님의 사랑의 복음을 담아놓고, 이곳을 찾아오는 모든 이들이 그 안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 평안과 사랑, 진정한 쉼을 누리며, 그래서 이곳을 찾는 이들은 자연스럽게 그 하나님을 알고 싶어지는 곳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곳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아름다운 꿈을 꾸고, 하나님이 주시는 참 소망을 찾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난민 사역을 위해 우리는 The Boaz Foundation이라는 Non Profit Organization을 만들었습니다. Boaz Foundation을 통해 보아즈 사역과 연계하여 컴퓨터와 영어 수업과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Clothing Drive, 피크닉 등 나눔의 시간을 통해 그들을 돕는 등  기존의 난민 사역을 지속해가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난민 어린이들을 위한 “꿈동이 도서관 설립” 프로젝트를 주관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와싱톤 중앙장로교회에서 열린 제 9차 한인세계선교대회 (KWMC)에서 우리는 이 사역을 함께 나누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어느 한 기관, 한 개인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여러분들이 함께 해야 하는 공동의 협력 사역입니다. 여러분의 기도로, 재능으로, 물질로 함께 이루어가는 사역입니다.

이 아름다운 하나님의 꿈에 함께 할 수 있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리고 소외된 자, 연약한 자, 작은 자를 섬기는 이들에게 범사에 복을 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함께 하는 모든 분들께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신명기 14:29)

* 꿈동이 도서관 프로젝트에 동참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The Boaz Foundation
1800 E. Genesee Street. Syracuse, NY 13210
Tel) 315-474-8346 Email) info@boazfoundationus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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