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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soyunkim
Subject   벧엘에서 온 편지.
안녕하세요.
그 곳을 떠난지 벌써 7년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저희가 아는 성도님들 보다 모르는 분들이 더 많겠지요.
저는 정훈엄마 최소연 입니다.
너무도 그리운 여러 장로님,권사님, 집사님 여러분들 모두 주 안에서
강건하신지요.^^
얼마전 그 곳에 사는 저의 동생으로 부터 지목사님 부부께서 이곳 켈리포니아로 방문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대 하고 기다렸는지 모름니다. 드디어 3일전 목사님 내외분을 만나며 얼마나 반갑던지요.
7년의 시간이 흘렀는데도 하나도 변하시지 않은 외모와 하나님을 향한 두분의 사랑과 열정에 저희 부부는 감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시라큐스교회에 놀랍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에 대한 간증과
성도님들의 소식을 나누며 시간이 가는 줄 몰랐습니다.
너무도 아쉽고 짧았던 시간을 뒤로 하고 새벽이 다 되어가는 시간에
돌아오는 차안에서 저희 부부는 가까운 시일에 꼭 시라큐스에 방문하자고 다짐했습니다.
다음날 사모님과 통화를 하고 나서 만났을 때는 몰랐던 감동으로 눈물이 났습니다.
시라큐스 교회는 저에게는 아버지의 음성을 들었고,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가졌던 벧엘 같은 곳입니다.
이 곳에서 생활도 주님의 은혜가운데의 삶이지만..지목사님 부부와의
만남은 하나님이 저에게 첫사랑의 감격을 회복하라시는 그리스도의 영이  나에게 보내신 벧엘에서 온 편지 였습니다.
그 때의 감격이 살아나 한참을 울었습니다. 그리고 제 입에서는 찬양이 흘렀습니다.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너는 그리스도의 편지라.~~너를 통해 생명이 흘러간다~~
목사님부부가 가시는곳, 만남이 이루어 지는 곳 마다 그리스도의 생명수가 흘러 넘쳐나기를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 저희 가정의 부흥을 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저희도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통하여 받으실 진정한 예배와 주의 나라를 위해 순종해야하는 저희의 계획과 뜻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저희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도님들 주 안에서 평안 하세요.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샬롬^^ 최소연 드림.

김연희 :: 언니~ 목사님 사모님께 말씀들었어요. 언니와 집사님 얼굴이 눈앞에 아른거려요. 이곳에서 내가 잘 살 수 있도록 참 많은 것들을 베풀어주셨던 것 잊지 못합니다. 빨리 오세요~ ^^  [20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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