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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Church
Subject   [03/23/08] 부활편지
주 안에서 사랑하는 우리 교회 지체들의 얼굴들이 동글 동글 떠오릅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주님의 눈으로 보면 다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인자하게 긍휼히 여길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꼭 있어야 할 것은 바로 주님의 마음입니다.
주님의 사람은 주님의 마음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닮아가는 사람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이 죄많은 세상에서 서로 부대끼며 살다
상처입은 짐승처럼 죽어가는 인생을 불쌍히 여기지 않으셨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주님의 처참한 죽음을 목도하고
찢겨진 마음으로, 절망감과 두려움에 싸여 다락방에 모여있던 주님의 제자들이 떠오릅니다.
만약, 주님께서
부활하신 후 영광스러운 몸을 입고 그들에게 찾아오시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만약, 살아계신 주님께서
나의 인생에 찾아오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은
절망을 소망으로, 두려움을 안심과 기쁨으로 바꾼 놀랍고도 엄청난 일입니다.
주님을 생각만 해도 마음이 기쁘고 좋은데 그 얼굴 뵈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고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주의 사랑하는 자들에게 찾아오셨던 주님께서
성경대로 다시 오실 겁니다.
그 분의 영광스럽고 존귀하며 아름다운 얼굴을 마주 보게 될 겁니다.
참으로 생각만해도 가슴 벅차고 설레며 떨립니다.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시라큐스 한인교회가
그 소망안에서 간절함으로 주님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깨끗한 주의 신부가 되기를 늘 기도합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2008년 부활절에,
주님의 사랑입은 종     지 용 주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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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기
  196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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