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방문 중인 홍준호 형제가 KYBC를 마치고 보내온 글입니다.
함께 많은 은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나눔을 보내주셔서 준호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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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큐스에 있는 성도 여러분,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홍준호 입니다.
주님의 깊은 은혜 가운데 KYBC 제1회를 무사히 마치고, 송도에 있는 집으로 돌아와서(잊기전에)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감동에 마음을 나누고자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1월달에 NYBC를 참석하기 위해 방문하신 부모님이 저에게 KYBC를 함께 섬기자고 저에게 무르셨을떼,
저도모르게 자동적으로 한국 나갔다오는게 힘들겠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들었습니다.
많은여러분께서 아시다 싶이 저는 Downtown에있는 금은방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금은방 장사는 12월달과 2월달이 제일 바쁠떼입니다. 12월에는 크리스마스가 있고 2월달에는 택스 리턴과 발렌타인데이가 있어서 무지 바쁩니다.
제가 제일 바쁠떼 가게를 비운다는것은 정말... 정말 큰일입니다(안그렇게 생겼는데 그래도 열심히 일하는편).
저는 그래서 저희 부모님이 처음 물어보셨을떼 힘들것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불경기와 오르는 금값떼문에 가게가 예전 같이 않다는것을 아는 저는 부모님한테 못갈거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모님(특히 엄마) 께서 저에게 강하게 매일 물어 보시면서 사장님한테 얼른 여쭤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장님한테 제일 바쁠떼 빼달라고 여쭤보는게 너무 미안하고 힘들었습니다(소심보이).
사장님들은 두분다 당황하셨습니다. 다른떼에 가면 문제가 없는데 제일 바쁠떼 간다고 많이 걱정하셨습니다.
하지만, 며칠후에 부모님과 다시 이야기하면서 발렌타인데이 주말까지는 일하고 가겠다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말을 들은 사장님은 이해한다고 하시면서 그떼까지 일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지금생각해 보면 정말 그일도 하나님께서 저에 KYBC 참석을위해 사장님에 마음을 만지셨다고 생각듭니다.
한국 방문을 일주일 앞두고 저는 열심히 금방에서 발렌테인데이를 앞두고 장사를(미친듯이) 했습니다.
너무 힘들었고 정신도 하나도 없었죠. 그오는 월요일날 저는 그정신없는 상태로 한국행 비행기를 목사님과 사모님을 모시고 탔습니다.
한국에 도착해서도 시차적응하느라 정신없게 잤습니다. 그리고 KYBC떼 마지막날 헌금송으로 할 찬송가를 조금(진주누나 미안) 연습했습니다.
KYBC를갈날 아침에 일어났을떼도 아무생각 없이 짐을싸고 준비못한 헌금송은 어떻게해야할가 라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맛있는 설렁탕을 아침으로 먹은뒤 짐을 싫고 좋은아침쎈터(KYBC현장) 로 향하는 길에 저는 이제야 실감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일이 정말 몇시간후에 시작되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떨렸습니다.
도착후 사람들은 한명씩 모이기 시작했고 정말 반가운 얼굴들도 오래만에 뵙게되었습니다. (김교수님 etc)
그리고 듣기로만했던 연희누나 동생(민총님)과 KYBC staff도 만났습니다.
NYBC는 몇번 참석했지만 KYBC는 첫회고 처음이라서 너무 새롭고 설레였습니다.
그런마음으로 KYBC에 첫세미나는 시작되었고 저는 처음으로 조장으로서 주님의 교회 고딩들과 함께 말씀에 세게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NYBC를 참석해보신 여러분들은 아시다 싶이 저희에 bible conference는 아주 빡쌘 스케줄 가운데 이루어저 나아갑니다.
2박3일이라는 짧은 시간에 15시간에 강의를 듣는 타이트한 스케줄로 한국에 100여명에 청년들과 어르신들과 사역자들은 5강사님들에게서 룻기와, 요한복음과, 사도행전과, 마가복음과, 빌립보서를 풀어나아가는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시간마다 느꼇던것은 KYBC에 참여하신 청년들과 어르신들에게 말씀에 갈급함이 있었다는 것이였습니다.
자세히 말해서 예수그리스도에 복음에 메세지에 갈급함(thirst!!!)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NYBC에서 느끼지 못했던 다른 레벨에갈급함이었습니다. 그말씀들이 강의를 통해서 선포되었을떼...
그떼! 저는 강의를 듣는 청년들과 어른들이 깨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정말 Good News를 들어 보지못한 것처럼 말씀을 귀울여 들었습니다.
말씀앞에서 감동에 밀려오는 눈물을 멈출수 없는 어른들을 보았습니다.
특별히 예수그리스도에 관점에서 룻기와 요한복음을 풀어주신 목사님과 사모님의 말씀시간떼에 저는 오늘 이시대에 선지자(modern day prophet)를 바라보는것 같았습니다.
그들에 입술에서는 하나님에 말씀이 선포되었습니다. 하나님손에 붙들려서 사용되는 그들이 아름답고 멋있었습니다.
둘쩨날을 마치고 셋쩨날 집회를 마무리하는 패회예배는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이일을 기뻐하시고 그예배를 받으셨다고 믿습니다.
모든 순서가 마치고 사람들이 흩어질떼에 저는 본예배당 뒤에서 찬양팀이 정리하는것을 바라보며 "와. 진짜 이일이 이루어 졌구나.." 라고 혼자 생각 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과 뒤에서 하나님에 감동에 적셔서 나누울떼에 저는 밀려오는 눈물을 멈출수 없었습니다.
'왜 나같은 사람을 사랑하시고 왜 이곳에 부르셔서 왜 이런 아름다운일들을 보여주실까?'
저는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은혜와 빼노울수 없는 것은 받을수 없는자입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니 그 적어라'
그래서 저는 지금 적습니다. 너무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감동했기떼문에 솔직히 돌아오면서 정리가 안됐습니다.
그러나 정훈이형 아버님(진짜멋쟁이)댁에서 기가막히는 저녁식사(와아름다운교제)를 하며 저는 무엇을 여러분에게 결정적으로 나누어야할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하셨다.
바로, 하나님이 KYBC를 이루셨다는 것입니다.
정말 그말에 뭘더붙이고 싶어도 붙일 말이 없고 뺄말도 없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하나님이 저를 한국땅에 부르신이유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이 하신일에 증인으로써 저를 부르셨다고 믿습니다.
강의 쉬는 시간떼에 어른들이 저에게 묻습니다(아줌마들).
"아 정말 시라큐스 참 좋은곳인가봐요~?"
저는 시라큐스에 2009년2월달에 와서 처음으로 오랜시간동안 시라큐스를 떠났습니다.
이곳에 와서 제가 깨닳았습니다.
정말로 시라큐스가 특별한곳이라는것을 깨닳았습니다.
그이유는!
하나님에 일들이 이루어저 나아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일들이 없다면 시라큐스 한인교회는 시라큐스 한인교회가 아닐껍니다.
목사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가 이일들을 할수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에 일들은 아무나 할수 없다는것을 깨닳읍니다.
시라큐스라는 도시가 특별한 이유는 하나님에 일들이 우리에 아주 작은교회에서 이루어저 나아간다는 이유입니다.
이 일들이 없다면 시라큐스는 정말 아주 별볼일없는 도시가 되어버립니다.
요즘 시라큐스 농구팀도 못해서 더알아주지도 않습니다.
중요한것은 이일들을 시라큐스한인교회가 담당하고 붙잡아야합니다.
아무데도 못가게 붙잡아야 합니다! 그일들을 붙잡고 있으면,
하나님이 하십니다.
SCA, Boaz Project, HOP, NYBC, KYBC, Jeshurun Christian School.
이일들과 관련된여러분들을 격려하길 원하며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이모든 사역가운데 영생에 말씀이 선포되며 구원에 역사가 이루워 지길 기도합니다.
작은일들이 커저가고 있는것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일들을 기대합니다.
그일들에 소망을 가집니다.
진심으로 여러분들 보고싶습니다. (특별히 맛있는거 먹을떼 진짜 미안함)
이걸쓰면서도 많이 빼먹은 내용들 가서 쉐어 하겠습니다(하나님의 놀라운 섭리).
너무 졸려서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송도에서
준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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