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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최환석
Subject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섬김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갑니다.

시라큐스 한인 교회는

나그네를 잘 대접하는 교회인것 같습니다.

미국에 이민온 분들과 유학생 뿐만 아니라

난민이 되어 온 사람들에게도

따뜻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이  무척 기뻐하실꺼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한국에 있을때

한교회를 오래 다녔고,또 좋은 교회 였기때문에

좋은 믿음의 동역자들이 많이 있어서

마음이 참 부요했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 아무런 연고도 없이 오게되어

여러군데를 돌아다니게 되니

마음이 참 가난해진것 같습니다.

어디론가 갈때 마다

여러 모양을 통해 하나님이 부어주신 은혜로 살게 되더군요

시라큐스에 와서 좋은 교회를 만나게 되고

좋은 목사님과 사모님을 만나게 되고

또 정훈형제님과 같이 좋은 분을 모시고 일하게 되어서

배운바도 많고,또 행복했습니다.


저는 이제 짐싸는데 선수입니다.


어느순간부터인가  

늘 떠날것을 미리 전제하고 살고 있는 제모습을 봅니다.

불필요한 것들은 버리거나 다음사람을 위해 놓고 가고

아니면 애초부터 아예 사지 않는등

짐이 점차 가벼워지고 있거든요

하나님의 훈련이라는 것이

하나님 의지하는것, 그리고 잘 떠나는 것 인가 봅니다.


여러분의 섬김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갑니다.


한국에서 아니면 미국에서라도 꼭 다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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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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