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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01/27/21] NYBC 2021 미주 국민일보 기사


NYBC 2021 소식이 마주 국민일보에 게재되었습니다.
어려운 시기 중에도 하나님의 말씀 사역이 계속될 수 있도록 모든 여건과 과정을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말씀으로 굳건한 믿음 생활을 이루어가시기를 기도합니다.
기사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ym.kukminusa.com/news/view.php?gisa_id=2021012616132992

아래는 기사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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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데믹 속 뉴욕 바이블 컨퍼런스, 온라인 줌 첫 세미나에 ‘역대 최다인원’ 참가
입력 2021-01-26 14:13:29

뉴욕주 업스테이트 한인교회연합으로 15년째 진행중인 뉴욕바이블컨퍼런스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줌으로 개최됐다. 오프라인 때보다 더 많은 참가율을 보였다.

"지난 11일~15일 뉴욕주 5개 한인교회 연합
오프라인보다 많은 청년 ∙ 성인 200여명 등록
성경 텍스트로 15년째 말씀중심 교육 이어와"

오프라인 집회 때보다 더 많은 인원을  참여시킨 온라인 줌 연합 성경공부 집회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각 나라 국경을 넘나드는 온라인의 장점을 십분 이용해 주최측이 뉴욕주에 있음에도 미국내 타주는 물론 한국과 유럽, 중미지역 국가 성도들의 참여가 이어져 눈길을 끈다.

올해로 15년 째 진행하고 있는 교회연합 성경공부 집회 ‘뉴욕 바이블 컨퍼런스’(NYBC)에 대한 얘기다.

지난 11일(월)부터 15일(금)까지 닷새동안 온라인 줌으로 이루어진 뉴욕 바이블 컨퍼런스에는 한국과 캐나다, 프랑스, 몽골, 니카라과 등 기독인들이 온라인 접속을 통해 만남을 갖고, 수 만 마일 떨어진 대륙을 하나의 강의실로 바꿔놓았다.

"미국내 타주는 물론 한국 ∙ 캐나다 ∙ 프랑스 ∙ 몽골까지"

올해 컨퍼런스 참가자는 어린이를 제외한 청년과 장년만 204명. 지난해까지 뉴욕주 해밀턴 화이트이글센터에서 열리던 기존 집회와 비교할 때 역대 최다인원이다. 펜데믹상황으로 오프라인 집회를 취소하고, 대체방안으로 마련한 온라인 줌 집회의 가능성을 보여준 첫 경험이다.

뉴욕 바이블 컨퍼런스를 준비한 지용주목사(뉴욕 시라큐스한인교회 담임)는 예측하지 못한 일이라고 스스로도 놀란 반응이다.

뉴욕바이블컨퍼런스를 진행하고 있는 지용주목사. 펜데믹으로 준비한 온라인 줌 컨퍼런스에 많은 참가자가 등록해 놀랐다고 말한다.

지용주목사 “많은 등록자 수에 놀라 ∙∙∙ 상상 못한 일”

“이렇게 많은 수가 등록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입니다. 한국말을 전혀 못하는 외국인도 참가했습니다. 이런 분들은 한국어로된 자료집을 받아 구글번역기를 통해 공부를 이어갔고, 주최측이 곧바로 통역서비스를 시작하는 한편 번역자료를 업데이트해서 끝까지 마칠 수 있었습니다. 멀리 떨어진 분들이 말씀으로 하나되는 경험은 매우 놀라웠습니다.”

올해 뉴욕 바이블 컨퍼런스에는 지용주목사가 사역하는 시라큐스한인교회 외에 올바니 한인장로교회(문영범 목사), 빙햄튼 한인침례교회(송경원 목사), 코넬한인교회(하홍표 목사)등이 연합해 느헤미야와 아모스, 사도행전, 요한계시록(강의: 지수향 전도사)을 강의했다.

"온라인 컨퍼런스에 맞는 홍보전략과 참가자 배려 ‘신중’"

이들 교회는 펜데믹 상황에서 이루어질 온라인 세미나를 위해 SNS를 적극 활용했다. 컨퍼런스 소개와 세미나 내용을 영상으로 만들어 업로드한데 이어 각 세미나의 특징을 함축한 성경구절을 직접 디자인해 말씀카드로 제작해 함께 온라인상에 띄웠다.

인터넷 플렛폼을 통해 누구든지 접할 수 있도록 홍보한 것이다. 또 가능한 거리에 있는 참가자들을 위한 간식패키지까지 우편발송하며 온라인 참가자들이 일체감을 갖도록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온라인 줌으로 강의하는 강사들. 도표와 지도 등 강의 보조교재 준비를 철저히 했다".

컨퍼런스 운영방식은 강의섹션을 세가지로 나눠 집회기간인 닷새동안 204명의 참가자들이 골고루 들을 수 있도록 배정했다. 14년 동안 축적된 교육방식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

"현장감과 친밀감 위해 강의는 녹화영상보다 실제 강의로"

강사들의 세미나 방식을 놓고도 진지한 의견교환이 있었다. 애초 강사 세미나 내용을 녹화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에 업로드하는 방식을 생각했다가 온라인 줌으로 하는 직접 강의방식을 결정했다. 생동감 있는 교제와 친밀감이 강점인 바이블 컨퍼런스의 고유색깔을 온라인 상에서도 유지돼야 한다는 원칙 때문이다.

지용주목사는 “이 컨퍼런스의 목적은 성경을 텍스트로 공부하는 것”이라며 “지난 14년 동안 성경66권 전체를 1차 공부했고, 한차례 또 이어질 성경 66권 2차 말씀공부를 시작한 올해부터는 계시록 2장의 에베소교회를 중심으로 일곱교회를 7년 동안 공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회’를 주제로 이어질 향후 컨퍼런스에서는 급격하게 변화되는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시기 위해 믿음의 공동체를 어떻게 다루시는지 그리고 믿음의 공동체인 교회의 책무는 무엇인지 등을 함께 나눈다는 설명이다.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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