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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Church
Subject   [07/03/19] 2019 Lodi Summer Camp 셋째날
< Lodi Summer Camp - 3rd Day (Red) >

오늘은 Lodi summer camp 세번째날, 빨간색입니다.
죄에서 머물수 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 보혈을 함께 보고 듣고 배우고 깨닫는 귀한 시간입니다.

우스개소리로 어제까지만 듣고 오늘 안 오는 아이들이 제일 불쌍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구원의 날입니다.

스탭들은 매일 그날의 색깔로 된 티셔츠를 입습니다.
이제 몇년 동안 꾸준히 참석해온 난민 어린이들은 자기들도 색깔을 맞춰입고 오곤 합니다. (심지어 오늘 아침에는 빨간 베이글도 있었답니다. ^^).

Bible class에서 참 은혜로운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와 사랑의 관계를 함께 누리기를 원하셨던 하나님을 떠나 죄에 빠져 있던 우리들...
그러한 우리로 예수님을 찾게 하시고, 죄와 싸우게 하시고,
죄를 막아서 우리를 살리신 예수님,
우리의 죄는 그분을 십자가에 못박았지만,
그분의 사랑은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첫째날 세계 지도를 만들어, 자기가 만든 작은 종이 사람을 가지고 자신이 어느 나라에서 시라큐스로 왔는지를 찾아 그 땅에 붙였습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보혈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세상에 살지만 더이상 세상에 속하지 않기에
"자신"을 십자가로 옮겨 붙였습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 앞에서 보혈의 십자가를 받았습니다.

선생님들이 그 은혜에 감격하여 울먹이며 눈물을 흘리며 가르치시니
그것을 보고 배우는 어린이들은 어떻겠습니까?
뒤에 앉아 기도로 도우며 함께 참여했던 부모님들도 그 은혜에, 그 사랑에 감격하여 함께 눈물을 흘렸습니다.

Art class에서도, Game class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그 대속하신 은혜를 함께 배우며 나누었습니다.
그 사랑을 받은 우리는 우리 옆에 있는 이들과도 그 사랑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우리 한 사람을 살리시기 위해 하나밖에 없는 귀한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셔서 십자가에 달리게 하셨던 성부 하나님,
우리 한 사람을 살리시기 위해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여 형언할 수 없는 고난의 십자가를 지셨던 성자 예수님.
우리 한 사람을 살리시기 위해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로 하여금 그 사랑과 은혜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 하나님.

우리는 그러한 사랑을 받은 자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목숨을 다해 살리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자격없는 우리에게 주신 그 사랑이 너무 감격스러워 이제 그 사랑을 들고 나아가 전해야 하는 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

우리 교회 5살 꼬마가 어제 검은색, "죄"를 배우고 집으로 가는 차 안에서 엄마에게 이렇게 말했답니다.

"엄마, 내일은 What Jesus did for us에 대해서 배운대.
그래서 너무 exciting해.
나는 시라큐스에 있는 사람들이 내일 다 왔으면 좋겠어.
아니 Whole world에 있는 사람들이 다 왔으면 좋겠어.
Whole world에 있는 사람들이 다 예수님을 알았으면 좋겠어"

그래서 "왜?"냐고 묻는 엄마에게,
"그래야 one person이 예수님을 forget하면 another person이 그 사람한테 remind 해줄 수 있으니까"

라고 말했답니다.

우리 어린아이들에게도 예수님이 전해졌고,
그 예수님을 모든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생기고,
그래서 그 복음을 들고 나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을 또 한번 깨닫게 됩니다.

우리 camp에는 Junior staff들이 있습니다.
어린이들로 이루어진 staff들입니다.
그들이 직접 배운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의 표현으로 그들의 친구들에게 전하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지 모릅니다.
그 민족이 자신의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하는 선교 전략, "Them to them"이 Lodi summer camp에서는 그들이 그들의 친구들에게 전하게 되는 "Them to them"이 되었습니다.

이 어린이들의 미래가 얼마나 큰 기대가 되는지 모릅니다.
분명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이들이 복음을 위해 달려가는 "다음 세대 (next generation)"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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